화사, 청하와 함께 진행했던 '아무노래챌린지'를
처음 봤을때도 아 귀엽네 아 재밌네
정도까지었는데 뭔 놈의 챌린지가 이 정도의 파급력을 몰고 오게 된건지 정말 이유를 모르겠다.
단순한 재미?
지난주 이쯤 아무노래챌린지에 대해 블로그에 기록해볼까... 라고 생각했을때 인스타그램에 관련 게시물이 1,000개정도 되었다.
솔직히 1,000개라면 성공한 마케팅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관심을 끄는데정도까지는 성공했다, 평타쳤다 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해서 조금 더 지켜봐야지 했는데.. 어느새 인스타그램 관련 태그만 39.2k(3만9천200개)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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